Etc./미디어 reveur_ungkwon 2014. 4. 30. 21:58
오늘도 버벅... 언젠가는 버벅거리지 않겠지? 취업정보센터 트랜드 & 이슈(34:59)
Etc./미디어 reveur_ungkwon 2014. 4. 23. 21:39
케이블 TV 한국직업방송의 '취업정보센터'라는 프로그램에 매주 수요일 '트렌드 & 이슈' 코너에 고정으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생방송이라 그런지 어느새 내 머리속의 지우개가 열심히 준비한 것들을 지워갔습니다. ㅜㅜ 그래도 떨지는 않았네요... 31:05 부터입니다.
진로와 취업 reveur_ungkwon 2014. 4. 10. 22:46
김천상고 2학년 취업캠프에서 비전보드 만들기를 했다.학생들이 잘 따라주어 나름 성과가 있었다.나도 어렸을 때 이런 활동들을 했더라면, 꿈이 없어 방황하던 시절을 좀 더 줄일 수 있었을까?
일상의 단상/la photo reveur_ungkwon 2014. 4. 10. 22:13
네이버의 감성돋는 디자인들... 네이버는 개인적으로는 좀 싫지만...장사는 잘 한다.
진로와 취업 reveur_ungkwon 2014. 4. 5. 22:38
이미지 크게보기정부가 '일·학습 병행' 대학생들의 등록금을 면제해 준다. 내년에 신설되는 한국폴리텍대학의 계약학과 대학생 250명을 대상을 시작하되, 순차적으로 전국 109개교 451개 계약학과에 대한 등록금 부담을 줄여나가는 방안을 검토한다. 또 고용보험기금(8조3000억원)중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계정(2조5000억원) 자금의 일부를 직업 훈련 센터 확충 등에 투입한다. 고교 졸업 후 취업자의 업무 경력을 대학 입시에 우선 반영하는 등 재직자 특별전형 확대 방안도 마련한다. '일·학습 병행' '선 취업·후 진학' 장려로 청년 고용을 늘리기 위한 대책이다. 3일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의 '청년 고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 이르면 다음주중 확정, 발표한다. 이에 앞서 현오석 ..
일상의 단상/la photo reveur_ungkwon 2014. 4. 2. 10:05
이른 벚꽃이 사무실 출근을 방해한다.
Etc./Book reveur_ungkwon 2014. 3. 31. 00:31
교회 소그룹에서 신혼부부들과 함께 결혼이라는 책을 나누고 있다. 결혼저자레슬리 패로트 지음출판사요단출판사 | 2008-03-04 출간카테고리종교책소개당신은 당신의 사랑 스타일을 아는가?, 당신은 행복의습관을 개발... 결혼하기 직전 아내와 함께 읽었던 책인데, 진작 책을 읽지 않았음을 후회하며 읽었던 기억이 난다. 특히 가장 후회했던 것은 '결혼식'은 많이 준비하였는데, 정작 '결혼 생활'은 잘 준비하지 못하였던 것이다.이 책을 다 읽고서 아내와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이 책을 읽기로 약속했었다. 이 약속은 지킨 해도 있었고, 못 지킨 해도 있었다. 이 책은 읽을 때마다 더 깊게 공감이 된다. 문자적 의미로만 와 닿았던 글이, 결혼 생활 속에서 실제로 겪고 난 이후에는 마음 깊이 공감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일상의 단상/la photo reveur_ungkwon 2014. 3. 29. 00:22
어제는 하루종일 강의의 연속이었다. 오전, 오후에는 부산 마케팅고등학교에서 6시간 강의, 저녁에는 김해 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학부모 대상으로 선취업 평생교육 강의. 아직까지는 학생들보다 성인 대상으로 강의하는 것이 훨씬 수월하다. 콘텐츠만 가지고도 승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반면 학생들은 유머와 밀당, 순발력, 카리스마 등 강의를 함에 있어 모든 능력이 필요하다. 하루 빨리 그런 날이 오기를...
일상의 단상/le discours reveur_ungkwon 2014. 3. 28. 23:44
가수 이효리씨는 대단하다. 아무리 옳은 일을 한다 해도, 반대의 시선이 많이 느껴지면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그녀는 그런 것은 별로 아랑곳 하지 않는다. 47억원.... 너무나도 큰 돈이기에 어찌 할 수 없다고 여겼으나, 여러 사람이 모이면 큰 힘을 이룰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노란봉투 캠페인
일상의 단상/le discours reveur_ungkwon 2014. 3. 28. 23:17
중경삼림. 언제 보았는지 기억조차 잘 나지 않는다. 이런 대사가 있었는지도.우연히 페북에서 누군가 올린 대사를 보고 다시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에 사랑에도 유효기간이 있다면나의 사랑은 만년으로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