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와 취업 reveur_ungkwon 2014. 3. 20. 23:23
필자는 인문계고를 나오고 대학에 진학한 후 취업을 하였다.(정확히 말하자면 군대를 갔다.) 그렇기 때문에 특성화고에서 학생들에게 대학 가는 것보다 취업하는 것이 더 낫다고 해야 하는 선취업 후진학 관련 강의를 할 때마다 아쉬움이 남는다. 왜냐하면 나의 스토리를 이야기 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통계자료나 신문 기사 등을 활용해야 하고, 그러다 보니 설득력이 떨어질 수 바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마저도 쉽게 이야기 할 수 없게 만드는 통계자료가 나왔다. - 청년층 고용률이 악화되고 있음- 2013년 청년층(15~29세) 고용률(=취업자/생산가능인구)은 39.7%로 고용률 통계가 작성된 지난 1982년 이후 처음으로 40% 아래로 하락- 중장년, 여성 등의 고용률이 개선되는 가운데 청년층만 유독 악..
진로와 취업 reveur_ungkwon 2012. 11. 15. 09:02
[서울신문]일하지 않는 20대 청년이 300만명을 넘어섰다. 이 중에는 일을 할 의사가 아예 없는 20대도 있지만 일자리가 없어 일하지 못하는 청년도 상당수다. 지난달 20대 취업자 수는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경기 불황으로 질 좋은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20대 청년들이 '고용 빙하기'로 내몰리고 있는 것이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20대 취업자는 353만 9000명으로 전달(357만 5000명)보다 3만 6000명 줄었다. 9월에 세웠던 역대 최저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지난해 10월과 비교해도 9만 4000명 줄었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20대 전체 인구가 663만 7000명이니 46.1%인 306만 2000명이 '일하지 않는 청년'인 셈이다. 여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