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읽을 거리 reveur_ungkwon 2013. 2. 21. 17:24
http://magazine.hankyung.com/jobnjoy/apps/news?popup=0&nid=05&nkey=2013021400034047815&mode=sub_view [박천웅의 스펙 뛰어넘기] 짧은 길과 빠른 길은 다르다 목적지까지 가장 짧은 길이 가장 빠른 길은 아니다. 거리가 짧기 때문에 빨리 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일반적인 내비게이션은 목적지를 선택했을 때 도로상에서 거리가 짧은 길로 안내해준다. 그 길을 따라가 보면 차량이나 신호등이 많은 도심을 통과하면서 오히려 시간이 배로 걸려 난감할 때가 있다. 가장 짧은 길을 선택했지만 실제 목적지에 도달한 시간은 더 걸린 것이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일산을 갈 때 짧은 길이라고 안내하는 길을 따라가면..
Etc./협동조합 reveur_ungkwon 2013. 2. 18. 12:54
사회적 경제센터_조우석(http://blog.makehope.org/smallbiz/887?category=47) 1. 마피아에 맞서 싸우는 이탈리아 협동조합 “마피아, 이탈리아 1위 기업”, “마피아, 금융위기 기간를 거치면서 이탈리아 1위 은행으로 등극”이라는 기사가 나올 정도로 마피아는 이탈리아 내에서 막강한 조직이자 심각한 골칫거리이다. 납치, 매춘, 무기밀매부터 사금융, 농업에 이르기까지 이탈리아 내에서 마피아의 손길이 뻗치지 않는 곳이 없을 정이다. 정부에는 세금을 내지 않아도 마피아에게는 내야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마피아는 이탈리아의 국가적 문젯거리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탈리아 정부는 아주 흥미로우면서도 의미있는 실험을 했다. 일명 리베라 떼라(Libera Terra)라고 불리..
일상의 단상/le discours reveur_ungkwon 2013. 2. 15. 12:50
Have more than you show,Speak less than you know.- William Shakespeare, King Lear
일상의 단상/le discours reveur_ungkwon 2013. 2. 15. 12:47
의문을 지닌 채 현재를 살아라.그러면 나도 모르게 먼 훗날,대답을 지닌 채 살아갈 날이 올 것이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일상의 단상/le discours reveur_ungkwon 2013. 2. 15. 12:45
미모의 아름다움은 눈만을 즐겁게 하나,상냥한 태도는 영혼을 매료시킨다.부드러움과 친절은 나약함과 절망의 징후들이 아니고,힘과 결단력의 표현이다.- 칼린 지브란
일상의 단상/le discours reveur_ungkwon 2013. 2. 10. 00:02
블로그 관리 정말 힘들다. 언제나 잘 할 수 있을까? 한동안 정신없이 보내면서 블로그는 전혀 신경쓰지 못했다. 그런데고 꾸준히 방문자가 있는 것을 보면 놀랍다.